충치 넓은 부위는 치아 본을 떠서 치아 모형상에서 보철물을 제작하여 붙입니다.
     이것을 인레이라고 합니다.
     인레이는 재료에 따라 3가지로 분류 되는데

     1. 금 인레이
     2. 플라스틱 재료인 레진 인레이
     3. 세라믹 재료인 세라믹 인레이 가 있습니다.

1. 금 인레이

금 인레이는 치아의 손상부위가 넓은 경우에 역사적으로  가장 오랜동안 널리 사용되는 재료 입니다.
인체에 무해 하고 부식 하지 않으며 강도와 경도가 자연치아와 유사하여 정밀도, 마모 저항도 수명이

 

우수하긴 하나 색깔이 금색이라 비심미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2. 레진 인레이(테세라 등)

레진 인레이 (테세라등)는 개선된 플라스틱류를 재료로 사용하며 색상이 치아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다른 재료에 비해 강도가 약하므로,  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치아를 많이 삭제하여야만 합니다.
또한 마모 저항도가 약해 시간이 지나면 교합(치아맞물림)이 낮아 져 잘 안씹히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4~5년 경과시 일부분에 변색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제조과정이 간단하고, 재료비나 투자비가 저렴한 반면 미용적인 면에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몇년전부터 일반 치과로 많이 확대되고 있읍니다만 아직까지는 치과학회에서 완전히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는 실험적인 단계입니다.
레진 인레이의 상품 종류로는 테세라, 심포니, 타기스, 아세탈 등이 있습니다.

3. 세라믹 인레이(CEREC)

세라믹 인레이는 말그대로 강도가 우수한  세라믹을 원료로 만든 것입니다.
레진 인레이의 심미성과 골드 인레이의 강도를 골고루 갖춰서 매우 우수한 재료이며 세가지 종류 중 가장 우수합니다. 하지만 기공 제작 과정이 까다로워서 숙련된 의사와 기공기사 분들이 즐겨 사용합니다.
현재 장유치과에서는 세렉(CEREC)보철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EREC 은  세라믹 인레이중 최첨단 제품이며, 금인레이의 강도와 레진 인레이의 심미성을 골고루 갖추며, 또한 컴퓨터와 로봇을 이용하여 제작하므로 기공사 기술 의존성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 (신트링된 블락 세라믹을 깍아서 만들기 때문에 기존의 세라믹 인레이의 내부 응력을 최소로하여 강도를 매우 높임)
한 마디로 현재 최고의 보철수복물이라 하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레이저 CAD/CAM을 이용하므로 치아 본이 없어도 바로 제작 가능하고, 다른 종류에 비해 제작 기간이 월등히 짧습니다. (레진 인레이, 금 인레이는 기공실에서 3~4일 정도 소요. 세렉은 한시간 ~  하루 정도 소요 됨)

다른 인레이에 비해 유일한 단점은  최첨단 장비이므로 너무 고가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세렉은 레진 인레이 ( 테세라 ) 시설 투자비 보다 20배 이상의 금액 입니다.)  2005년 6월 현재 한국에 10대가 보급되어 있으며(서울 강남 등) 저희 의원에서는 세렉의 풀 옵션을 갖추어 최첨단 세렉 레이저 CAD/CAM을 활용중입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보철물 제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세렉 인레이 임상 사진


  
 



아말감은 수은 함유로 인해 이미 세계적으로 사용을 기피하고 있고, 레진은 시술은 간편하지만 영구적이지 못할 뿐더러  색도 변하고 수축 팽창을 하기 때문에 자연치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은 단단하고 몸에 아무런 악영향도 주지 않지만, 보기에 흉한 건 어쩔 수가 없지요. 영화배우들이 금니를 한 경우는 보실 수가 없지요? ^^

CEREC 시스템은 몸에 무해하고 자연치와 똑 같은 단단함을 가지며 보기도 좋고 반영구적인  세라믹을 재료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치과의 90% 이상이 아말감이나 금의 사용을 줄이고 세라믹을 사용하고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시술 역시 보편화 되어있죠.

우리나라에서는 상류층과 연예인들을 위주로 올세라믹 시술이 행해져 왔고 최근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컴퓨터를 이용한 최첨단 CEREC 시술은 일부 치과에서만 행해지고 있습니다.